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17 교육 박람회’에서 학원운영 관리 및 소통 앱 ‘유니원’ 독립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전국 학교 및 학원 교육 관계자와 소통에 나선다. 또 학부모 참관객을 상대로 ‘유니원’ 앱을 알릴 예정이다.

‘유니원’은 학생 관리 시스템, 알림장 전송, 셔틀버스 실시간 위치조회 등이 무료 지원되는 서비스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