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펀팩토리(대표 문대경)는 15일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새로운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 7월 넥슨으로 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아이펀팩토리는 이번 투자유치에 대해 양사 협의에 따라 구체적인 투자규모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이 회사는 내년부터 중소 개발업체들과 협력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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