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우수게임] 2016년 3~4분기 수상작
[이달의 우수게임] 2016년 3~4분기 수상작
  • 김용석
  • 승인 2016.12.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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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장수영 키위웍스 대표, 박선우 와이스토리 주임, 최병구 문체부 콘텐츠정책관, 최정호 넷마블엔투 대표, 김종권 플레이위드 국내사업팀장.

한국콘텐츠진흥원은 8일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3~4분기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된 '로한 오리진' 등 8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더게임스,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4분기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은 ▲일반게임=플레이위드의 '로한 오리진' ▲오픈마켓 게임= 넷마블엔투의 '스톤에이지' ▲착한게임= 와이스토리의 '이야기톡' ▲인디게임= 키위웍스의 '마녀의 샘2' 등이다.

'로한 오리진' 개발사 플레이위드의 김종권 국내사업팀장은 "부족한 부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로한'을 기억해주시는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이번 상 수상을 계기로 좋은  콘텐츠와 안정된 서비스를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픈마켓 부문에서 수상한 넷마블엔투 최정호 대표는 "의미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최종보스를 클리어하고 보상을 받는 기분"이라며 "이 영광을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있어 힘써 준 모든 분들에게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

착한게임 부문 수상자인 박선우 와이스토리 주임은 "'이야기톡'을 개발하는 데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이 노력에 대한 첫 보상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작품 개발을 통해 성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인디게임 부문 수상자인 장수영 키위웍스 대표는 "상을 받아 기쁘고, 스토리 위주 게임이 얼마나 주목 받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수상까지 하게 돼 게임 개발에 대한 의욕을 얻은 기분"이라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박민재 나날이스튜디오 대표, 김효택 자라나는씨앗 대표, 최병구 문체부 콘텐츠정책관, 윤성국 스마트스터디 부사장, 이재권 인티브소프트 실장.

3분기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작품은 ▲일반게임=인티브소프트의 '타르타로스 리버스' ▲오픈마켓 게임= 스마트스터디의 '몬스터슈퍼리그' ▲착한게임= 옐로우브릭스의 '자라나는 씨앗' ▲인디게임= 나날이 스튜디오의 '샐리의 법칙' 등 4개작이다.

일반게임 부문 수상자인 인티브소프트의 이재권 실장는 "게임 개발과 함께 서비스를 이어올 수 있도록 힘써 준 개발자 분들과 유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오픈마켓 부문 수상자 윤성국 스마트스터디 부사장은 "회사에서 처음 출시한 RPG가 글로벌 지역에서 과분하게 사랑을 받은 것 같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게임 수상자 김효택 자라나는 씨앗 대표는 "앞으로 세계 명작과 게임과의 접목을 통해 여러분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디게임 부문 수상자인 박민재 나날이 스튜디오 대표는 "게임 개발에 있어 몇번이고 포기하고 싶었는데, 작품에 대한 큰 관심과 사랑으로 게임 출시에 이어 우수게임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병구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은 "게임은 문화의 창의적인 요소와 기술적인 부분이 결합돼 있다는 점에서 미래의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있어 최고의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이끌어가야 하는 시대에 게임 개발자들, 특히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한 분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에 이어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 2016 네트워킹 파티와 인디게임 경진대회 시상식이 함께 열려  주목을 끌기도 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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