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재단(이사장 정경석)은 독일디지털게임문화재단(대표 페터 췌르네)과 지난 지난 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양 재단은 사무국 구성, 조직,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다양한 활동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운영 경험 및 네트워크를 공유하며 건강한 게임문화 확립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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