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는 2일 모바일 게임 ‘프렌즈런’이 서비스 200일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서비스 200일을 기념해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먼저 유저 최고 레벨을 기존 35에서 40으로 올렸다. 또 새로운 월드 얼어붙은 섬을 추가하고 겨울왕자 라이언과 R등급 유물 8개를 새롭게 업데이트 했다.

이 작품은 ‘ 카오프렌즈’ 판권(IP)을 활용한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간단한 조작감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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