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대표 제이슨 우)는 기존 '젠북3'와 '트랜스포머3 프로'의 윈도 10 프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

‘젠북3’는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케이비레이크가 탑재된 제품이다. 최근 'CES 2017' 혁신상을 수상한 슈퍼 울트라 슬림 노트북이다.

'트랜스포머3 프로'는 12.6인치, 8.35mm 디자인과 795g의 무게로 설계된 탈착형 2-in-1 노트북이다. 6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16GB LPDDR3 램이 탑재됐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