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6일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 & 소울’에 전장 대모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이날부터 내달 16일까지 22일간 이뤄지며 특정 미션 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PVP 특화 징비를 획득할 수 있으며, PC방 이용 유저를 대상으 패왕무기 판매도  이뤄진다.

한편 이 회사는 27일 서울 용산 CGV에서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쇼케이스를 실시하고 작품 공개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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