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는 최근 상호작용 교육 앱 ‘핑크퐁! 슈퍼 파닉스’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 앱은 이전 시리즈 ‘핑크퐁! ABC 파닉스’의 다음 단계로 24곡 동요와 48개 놀이를 통해 영어 발음 및 알파벳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두 세 개 알파벳이 모여 만드는 소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회사는 간단한 터치로 비눗방울을 터뜨려 96개 단어를 만드는 학습놀이를 구현했다. 이밖에 다양한 상호작용 놀이를 통해 단어의 철자와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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