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럴캣츠(대표 김태식)는 18일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 캐릭터 '아케이드 아리'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한 코스프레는 리더 ‘타샤’ 오고은이 연기했다. 아케이드 아리는 지난 8월 공개된 스킨 캐릭터다. 

이 회사는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LOL 월드 챔피언십’의 4강전 및 결승전 코스프레 이벤트 참여를 위해 출국한다. 또 현장에서 이번 ‘아케이드 아리’ 코스프레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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