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플러스(대표 황명중)는 15일 부산 남포동 남포프라자에서 실내 VR테마파크를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VR+테마파크는 일반 PC게임 이용객을 위한 200여대 규모의 PC방 시설과 함께 200여평 규모의 VR 체험 시설이 결합된 형태다. 또 모션 시뮬레이터와 어트랙션 장비가 결합된 시설을 비롯해 스마트 모빌리티(전동휠), 드론 체험 공간, 콘솔 게임 기기 등이 제공된다.

[더게임스 최현민 기자 gamechoi87@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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