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지난 24일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예비 개발자 대상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오픈 토크 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부서별 지식과 기술,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내 세미나 ‘톡데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최강훈 클라우드 사업팀 전임과 최기린 검색기술팀장 등이 초보 개발자로서 적응기 및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이달 30일까지 기술부문 신입사원 공채 서류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및 8월 졸업 예정자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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