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26일 모바일 RPG '골든나이츠‘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작품은 팬터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180개의 캐릭터와 150여개의 스테이지 등 풍성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또 지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당시 빠른 진행속도와 직관적인 UI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 회사는 작품의 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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