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2016 갓오브하이스쿨'
[클로즈업]'2016 갓오브하이스쿨'
  • 강인석 기자
  • 승인 2016.08.05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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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벌어지는 화끈한 전투

 인기 웹툰 3D로 재탄생…300개 캐릭터 등 콘텐츠 '압권'

NHN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모바일 액션 RPG ‘2016 갓오브하이스쿨’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개발소식이 알려졌을 때부터 동명의 유명 인기 웹툰 ‘갓오브하이스쿨’의 판권(IP)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더욱이 동일한 IP를 활용한 와이디온라인의 모바일 게임 ‘갓오브하이스쿨’이 지난 해 출시 이후 좋은 성적을 거둬왔던 만큼 NHN의 이번 신작이 얼마나 좋은 성과를 거둘지 업계 안팎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작품의 출시 전 이뤄진 기자간담회에서 원작 웹툰 작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유저들과 원작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당초 지난해 출시로 계획돼 있던 작품이 1년 가까이 출시 연기된 모습은 회사가 이 작품에 얼마나 큰 공을 들였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인기 유명 웹툰 ‘갓오브하이스쿨’을 실사형 캐릭터와 풀 3D 그래픽을 통해 훌륭히 구현했다. 더욱이 이러한 원작 구현은 몇몇 캐릭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총 300여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 모두를 대상으로 해 유저의 몰입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판권(IP)을 활용한 260여개 이상의 모험 스테이지, 5개의 수련모드와 2개의 PVP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위화감 없이 잘 구현했다. 이를 통해 원작 팬들과 유저들의 몰입을 한층 강화시킨다.

여기에 사이드뷰 화면의 횡스크롤 조작방식으로 직관성을 높였으며 원작 속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네마틱 영상으로 재현해냈다. 또 작품의 플레이가 빠른 속도로 이뤄지며 강렬한 액션이 강조돼 통쾌한 쾌감을 맛볼 수 있다.

더욱이 이 작품은 실시간 조작 6인 팀태그 시스템이 지원돼 컨트롤의 재미와 파티 형식의 턴제 게임들이 가지는 전략적인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차력과 무투 두 가지 속성과 공격, 방어, 지원의 세 가지 형태로 캐릭터들이 분류돼 자신만의 팀을 조합하며 전략적 플레이와 RPG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한 마디로 ‘2016 갓오브하이스쿨’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고화질 3D 그래픽을 통해 충실히 구현하고 원작을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와 시네마틱 영상으로 작품성을 한층 강화한 가운데 통쾌한 액션과 전략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무엇보다 풀 3D 그래픽을 통해 원작을 완벽히 재현해 냈다는 점이다.

작품에 처음 접속하게 되면 유저는 3D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기본 스토리를 알게 된다. 이러한 영상은 원작인 웹툰에선 볼 수 없었던 모습으로 신선한 재미와 깊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이 같은 시네마틱 영상과 연출 등은 작품 곳곳에서 이뤄져 지루할 틈이 없다.

# 원작 풀 3D 완벽 구현

이같은 영상과 연출 외에도 풀 3D 그래픽을 통해 300여개에 이르는 캐릭터를 8등신으로 원작과 같이 구현했다. 또한 캐릭터들의 액션과 스킬, 무기 등의 특징을 그대로 표현해 캐릭터들의 다양한 개성을 맛볼 수 있다. 거기에 이 작품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들과 코스튬 등은 모두 개별적인 일러스트 작업이 이뤄져 위화감을 주지 않는다.

또한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원작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작품의 뛰어난 원작 구현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 횡스크롤 방식의 호쾌한 액션

이 작품의 원작 만화가 액션 장르였던 만큼 이를 활용한 ‘2016 갓오브하이스쿨’의 경우에도 전투 등을 통해 호쾌한 액션을 선보인다.

우선 작품의 플레이 화면은 직관적인 사이드뷰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간편한 횡스크롤 조작방식으로 설정돼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액션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작품의 진행속도가 빠르게 이뤄져 유저의 흥미와 긴장을 고취시킨다. 더욱이 실시간 조작 6인 팀 태그 시스템이 지원돼 자신만의 팀을 실시간으로 조작하는 점 또한 놓칠 수 없는 재미다.

또한 위에서 언급했듯이 풀 3D 그래픽을 통해 원작의 액션이 충실히 구현돼 특유의 호쾌한 타격감을 맛볼 수 있다. 또 각 캐릭터별로 화려한 연출의 궁극스킬을 포함 5개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전투에 활력을 더했다. 이러한 가운데 직접 조종할 수 있는 3명의 메인 캐릭터,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3명의 용병, 거기에 다른 유저의 캐릭터 하나까지 전투에 활용할 수 있어 통쾌한 난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더군다나 이 작품의 재미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인기 액션 만화를 고화질의 풀 3D 그래픽으로 구현해 화끈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여기에 전략적인 요소를 더함으로써 작품성을 한층 강화시켰다.

앞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이 작품에는 추가 업데이트 예정인 총 300여개의 캐릭터가 존재한다. 각각의 캐릭터는 저마다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지니고 있는 가운데 차력과 무투 두 가지 속성과 공격, 방어, 지원의 세 가지 형태로 분류돼 있다. 이 같은 상성을 고려해 직접 조정 가능한 3인의 메인 캐릭터와 3명의 용병 캐릭터를 구성해야 한다. 또한 팀 조합에 추가 팀 버프 효과가 발휘돼 전략적 팀 조합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즉 이 작품은 액션 만화 원작을 3D 그래픽을 통해 충실히 구현해 특유의 타격감과 호쾌한 연출을 보여주는 가운데 액션 뿐만 아니라 전략적 재미 또한 놓치지 않은 전에 없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 원작을 넘어선 콘텐츠 '방대'

또 이 작품의 특징으로는 원작을 잘 녹여낸 다채로운 콘텐츠를 꼽을 수 있다. 우선 앞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이 작품에는 추가 업데이트 예정인 총 300여개 이상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여기에는 원작에선 등장하지 않는 오리지널 캐릭터들과 코스튬 등이 존재하는데 각각 신규 일러스트 작업이 이뤄져 위화감 없이 잘 녹여냈다.

이외에도 260여개 이상의 모험 스테이지, 요일던전·무한녹스전 등 5개의 수련 모드, 3:3·6:6 PVP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더욱이 각 콘테츠의 배경과 설정 등은 원작의 그것을 담고 있어 유저의 몰입을 한층 강화 시킨다. 여기에 원작 메인 캐릭터들의 경우 국내 인기 성우들을 기용해 생동감을 더했다.

원작자인 박용제 작가는 이 작품에 대해 “가슴 뜨거운 ‘액션’을 잘 살린 작품”이며 “많은 고민과 노력이 담긴 자식 같은 게임”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또한 위와 같은 작품성으로 작품의 출시 일주일이 지난 지난달 27일 구글 최고매출 12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고화질 3D 그래픽을 통해 충실히 구현하고 원작을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와 시네마틱 영상으로 작품성을 한층 강화한 가운데 통쾌한 액션과 전략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IP 활용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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