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보드게임즈(대표 정영훈)는 25일 보드게임 ‘이것좀봐’ 한국어판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유명 보드게임 제작자 하임 샤피르가 독일 업체 아미고와 협력해 만든 작품으로 틀린 그림 찾기와 메모리 게임 방식이 섞인 새로운 방식을 보여준다. 유저는 미묘하게 앞뒷면이 다른 카드 중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찾아야 한다.

또 이 작품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 함께 하기 좋은 난이도로 최적화돼 있어 연령층에 구애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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