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20일 서초구 내곡동 언남초등학교에서 가족 내 건전 게임문화 확산 프로그램 ‘게임소통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언남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34명이 참가해 놀이문화로서 게임 특성과 장르를 알아보고 자녀가 사용하는 게임 용어를 서로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게임소통교육’은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이사장 허인정)와 함께 올해 새롭게 시작한 ‘넷마블 게임 아카데미’ 일환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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