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 개발자 세미나인 '언리얼 서밋 2016 서울'이 막을 올렸다.

에픽게임스코리아(대표 박성철)는 28일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언리얼 엔진 기술 세미나인 '언리얼 서밋 2016 서울'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언리얼 서밋'은 에픽게임스가 엔진 브랜드를 걸고 개최하는 단독 엔진 세미나로 개발자들에게 최신 언리얼 엔진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