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장원상 네시삼십삼분 대표.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26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모바일 e스포츠 문화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모바일 업체 투자 및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이뤄졌다. 협력분야는 부산지역 우수 모바일 게임업체 발굴 및 퍼블리싱 협력, 모바일 e스포츠 경기의 부산 개최에 대한 지원 등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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