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대표 김현수)는 모바일 게임 '아이러브니키’의 사전예약가 50만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사전예약 2주 만에 달성한 결과로 중국에선 이미 3000만 명의 여성유저를 확보해 더욱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 작품은 다양한 액세서리를 통해 스타일 경쟁을 펼친다는 내용의 소셜게임으로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작품의 일러스트 2장을 공개했으며 참여유저를 대상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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