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4일 온라인게임 ‘아이온’에 새로운 1인 솔로형 인스턴스 던전 ‘망각의 균열’을 선보였다.

이 던전은 하이데바 변신스킬을 활용해 다양한 몬스터와 대결하도록 구성됐다. 66레벨에서 75레벨 유저가 이용할 수 있으며 1일 1회 입장 가능하다.

이 회사는 새 던전 추가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사랑은 종이학을 타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는 접속시간 달성, PC방 접속, 설문응답 등을 통해 종이학을 수집한 뒤 보상과 교환하는 방식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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