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맥스(대표 홍승화)는 19일 VOD 서비스 플랫폼 ‘애니맥스 플러스’를 론칭했다.

애니맥스 플러스는 이 회사가 기존 운영하던 사이트 ‘스핀에이’를 글로벌 브랜드에 맞춰 전면 개편해 선보인 플랫폼이다. 이 회사는 화질 및 UI를 개선했으며 앱 서비스를 도입하며 편의성을 더했다.

이 회사는 론칭과 함께 최신 한·일 동시 방영작 7편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신작 라인업은 ‘하이스쿨 플릿’ ‘언해피’ ‘바쿠온!!’ 등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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