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대표 이종명)은 최근 온라인 액션 RPG ‘크리티카’에 최고 레벨 스테이지 2개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전보다 간편하게 고난도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한편 올엠은 이달  '크리티카' 오픈 3주년을 맞아 27일 서울 삼성동 JBK 컨벤션에서 3주년 기념 유저 파티와 길드 대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서는 1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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