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소비자 개인을 위한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안하며 경쟁력을 발휘한다는 전략이다. 또 이를 위해 실제 소비자들과의 수다를 비롯해 전문 큐레이터의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앱은 의류, 화장품, 취미 등 10여개 카테고리별로 맞춤형 큐레이션이 제공된다. 특히 다양한 쇼핑 수다, 스토리를 통해 다른 쇼핑몰, 쇼핑앱 등을 연결하는 역할도 한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이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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