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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원더택틱스' 글로벌흥행 재현?'서머너즈워' 잇는 기대작 관심…초반 분위기 좋지만 더 지켜봐야
   
 

컴투스가 최근 기대작 '원더택틱스'를 론칭해 이전과 같은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지난 14일 모바일게임 ‘원더택틱스’를 글로벌 시장에 론칭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14년 론칭한 ‘서머너즈 워’의 성공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때문에 이를 잇는 흥행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회사는 ‘서머너즈 워’ 성공 이후 RPG 장르인 ‘이스트 레전드’와 캐주얼 미니게임 시리즈 전통을 잇는 ‘액션퍼즐타운’ 등을 선보였다. 그러나 ‘서머너즈 워’로 높아진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그러나 이번 신작 ‘원더택틱스’는 ‘서머너즈 워’와 같은 자체 개발 RPG 장르라는 점에서 흥행 재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또 흥행 궤도에만 오른다면 폭발적인 매출 상승 및 실적을 견인했던 ‘서머너즈 워’의 뒤를 이을 작품으로 눈여겨 볼만 하다는 분석도 잇따르고 있다.

반면 증권가는 초반 분위기가 나쁘진 않지만 섣부른 판단을 내리기는 이르다는 반응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변동성이 큰 모바일게임 시장 특성 상 향후 한 달 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히트 모바일게임으로 자리매김한 ‘서머너즈 워’는 5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전 세계 각지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또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 ‘이계의 틈’ 적용에 힘입어 인기 재점화 분위기가 형성된 상황이다.

신작 ‘원더택틱스’에 대한 기대가 높은 이유 중 하나는 이 같은 흥행작 ‘서머너즈 워’와 비견되는 게임성을 갖췄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이번 신작의 경우 3X3 구조에 캐릭터를 배치하는 전략성을 내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회사는 ‘서머너즈 워’를 통해 턴제 RPG 장르 개발 역량을 검증 받은 상황이다. 또 이 같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만큼 이번 신작에 대한 흥행 가능성 역시 높게 평가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이 회사가 그동안 해외 시장 영향력을 크게 넓혀왔다는 것도 이번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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