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대표 서진우)은 10일 포인트 자동 충전 서비스 ‘OK캐시백 플러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OK캐시백 포인트가 일정 금액 이하로 내려가면, 미리 설정해 둔 금액만큼 실시간 계좌이체를 통해 자동으로 충전하는 서비스다. 이는 보유 포인트 3, 5, 7, 10만 포인트 이하일 때 최대 20만 원(5만 원 단위)까지 충전이 지원된다.

이 회사는 자동 충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충전 금액의 1%을 즉시 추가 적립해 준다. 또한 연말정산 시 사용한 포인트만큼 현금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더게임스 최현민 기자 gamechoi87@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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