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지난달 29~30일 양일간 대만 타이페이 가레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바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2015(AIC 2015)’대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1일 밝혔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총 6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 ‘클랜히트 화이트’가 일본의 ‘데토나토르’ 팀과의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