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신성철 오윈 대표, 이선진 애드웨이즈코리아 대표

오윈(대표 신성철)은 글로벌 모바일 마케팅사 애드웨이즈코리아(대표 이선진)와 광고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양사는 오윈의 새로운 광고 플랫폼 ‘오토비콘’을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애드웨이즈코리아는 전 세계 11개국 지사 기반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이 플랫폼 타깃에 맞는 다양한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오윈의 광고 플랫폼 오토비콘은 현재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택시에 설치된 비콘을 통해 운전자와 승객의 상황을 파악, 차량 내 실시간 결제 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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