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왼쪽 최창남 시스트란 인터내셔널 대표, 임현철 바이텍정보통신 대표

시스트란 인터내셔널(대표 최창남)은 서울 도곡동 본사에서 시스템 통합(SI)  솔루션 업체인 바이텍정보통신(대표 임현철)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시스트란의 다국어 번역기술과 바이텍의 전략 시스템 통합(SI) 기술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가기로 했다.

또 이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IOT) 시장도  적극 공략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바이텍이 보유한 SI 고객군에 시스트란의 ‘시스트란 엔터프라이즈 서버8’과 ‘EZWEB’ 솔루션 등 다국어기계 번역 솔루션을 탑재한다는 것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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