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콜은 ‘실드 태블릿’에 내장된 배터리 과열로 인한 위험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자체 결정이며, 다른 엔비디아 제품에는 영향이 없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리콜과 관련해 정부기관과 협의 하에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이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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