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윈도10' 발매 나섰다
한국MS, '윈도10' 발매 나섰다
  • 김용석 기자
  • 승인 2015.07.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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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신형 OS, '윈도10'이 29일 정식 발매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윈도10' 론칭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품 발매 소식과  함께 향후 선보일 비즈니스 모델 등을 밝혔다.

 MS의 신형 운영체제인 '윈도 10'는 출시 이전부터 강력한 퍼포먼스와 새롭게 탑재되는 신기술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많은 정보통신( IT)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왔다. 특히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하나의 OS'를 목표로 제품이 설계돼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 편리한 OS 환경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윈도10'만의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윈도10'는 이에따라 기존 PC 환경 뿐만 아니라 태블릿PC, 모바일기기, X박스원, 라즈베리파이, 홀로렌즈 등 하드웨어에서 동일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퍼포먼스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발자는 하나의 프로그램을 별도의 포팅 없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그대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들에게 매력적인 OS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 '윈도10'은 기존 보안 시스템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핀 번호'를 도입한 암호 체계와 적외선 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한 얼굴 인식 시스템 등을 추가로 탑재하면서 보안에 있어서도 강력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메모 기능과 마이크로소포트 엣지, 코타나 등을 통해 사용자 역시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날  김영욱 한국MS 개발자 플랫폼 사업본부 에반젤리스트는 "'윈도10'을 통해 사용자는 그 어떤 플랫폼보다 편하고 강력한 성능의 OS를 접하게 될 것"이라며 "하나의 OS로도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UI를 통해 최고의 업무효율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윈도10'은 29일부터 정식 발매에  돌입하며, 가격은 기존 '윈도8'과 동일한 가격으로 책정돼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미 29일 발매되는 삼성전자의 신형 노트북을 시작으로 제휴업체의 제품군에 '윈도10'이 탑재돼 있으며, 향후 출시되는 '윈도' 제휴 업체 제품들에도 별도의 추가 구매 업이 '윈도10'을 사용할 수 있다.

송규철 한국MS 마케팅 및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상무는 "'윈도10'의 목표는 단순히 신형 OS의 출시가 아니라 사용자 환경을 보다 강력하고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며 "본사에서도 차세대 비전을 '퍼스널 컴퓨팅'으로 잡은 만큼 '윈도10'을 통해 비전 실현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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