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특집]강추게임-크로노 블레이드
[여름특집]강추게임-크로노 블레이드
  • 김용석 기자
  • 승인 2015.07.23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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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살아있는 화려한 액션 RPG

조작 어렵지만 익히면 재미 …잇단 업데이트로 즐길거리 풍성

넷마블게임즈는 최근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 블레이드의 첫 업데이트이자 여름 시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업데이트의 핵심은 기존의 액션은 강조하고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해 보다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챕터4’ 업데이트와 함께 최고 레벨 역시 10레벨 이상 확장해 게임 플레이 볼륨 자체를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작품은 디아블로시리즈의 개발자였던 블리자드 디자이너 출신 스티그 헤드런드와 ‘GTA’ 시리즈를 개발한 데이브 존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된 작품이다. 특히 콘솔급 액션과 팬터지와 SF를 오가는 방대한 세계관, 캐릭터 당 100여 개 스킬 조합 등을 특징으로 하는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 블레이드레이븐에 이어 하정우를 캐스팅하는 톱스타 마케팅을 활용해 초반 이목을 집중시켰을 뿐만 아니라 게임 본연의 손맛을 강조한 PV를 통해 마니아층의 관심이 집중된 작품이다.

이런 대규모 프로모션과 독창적인 게임성은 자연스럽게 출시 초기 마켓 인기순위 1, 최고매출 10위권 진입이라는 성적으로 이어져 마니아층의 호평을 받고 있다.

크로노 블레이드의 전투방식은 여러 스킬을 조합해 콤보를 구사하거나 직접 조작을 통해 회피기를 사용하는 기본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기존 콘솔 게임 및 PC게임에서 사용하던 방식으로 기존 자동 사냥 위주의 모바일 작품들과 비교해 독창적인 면으로 작용하고 있다.

물론 게임 내에 자동사냥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신규 지역에 대한 난이도도 타 게임에 비해 높고, AI 역시 세부적인 컨트롤에 비해 패턴이 단순하기 때문에 자동사냥에 대한 이점이 타 게임에 비해 크게 작용하지 않고 있다. 이런 점은 자연스럽게 유저가 직접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했다.

# 콘솔의 액션의 퀄리티가 그대로

게임의 진행에 있어 유저는 단순히 몬스터를 공격하는 것보다도 회피를 통한 액션 플레이를 핵심으로 즐길 수 있다. 게임 자체는 횡스크롤 방식을 사용하고 있지만, 모든 방향에서 몬스터가 출연해 공격하기 때문에 점프 및 회피를 바탕으로 한 일명 몹몰이플레이를 요구하고 있다.

공격방식은 공격과 방어 버튼을 일정 규칙에 따라 누르는 콤보 공격과 강력한 한 방을 날릴 수 있는 스킬 공격으로 나뉜다.

먼저 콤보 공격은 공격-공격-공격-공격-공격같이 일정한 패턴이 있고 종류에 따라 공격범위와 스피드가 다르게 적용된다. 콤보는 언제든 게임을 멈춰 사용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스킬은 기본적으로 원버튼으로 발동되며 레벨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숫자가 늘어난다. 강력한 공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몹몰이 상황 또는 보스와의 전투 등에 있어 어떻게 스킬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진행이 달라질 예정이다.

여기에 누적 콤보를 달성할 경우 하이퍼 스트라이크라는 특수기를 사용할 수 있어 게임 진행 상황을 보다 쉽게 전개할 수 있다. 특히 하이퍼 스트라이크는 공격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기력을 회복시킬 수 있기 때문에 콤보 연계에 따라 게임 플레이를 쉽게 진행할 수 있다.

크로노 블레이드는 액션에 특화되어 있는 RPG이기 때문에 온라인 게임에서 필요했던 아이템 파밍 등을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게임의 난이도 자체가 타 모바일 RPG에 비해 높게 설정이 돼 있어 좋은 장비를 얻기 위해선 반복 플레이가 요구된다.

# 캐릭터 육성하면 막강 파워 발휘

기본적인 게임의 메인 콘텐츠는 모험 모드이기 때문에 PvE 콘텐츠를 통해 유저 니즈를 일정 부분 해소해주고는 있지만, 본격적인 장비 구성을 위해선 전투 모드를 통한 파밍과 성장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전투 모드는 크게 도전과제실시간 대전’, ‘실시간 레이드(준비 중)’로 구성돼 있는데 기존 모험모드보다 높은 난이도를 바탕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먼저 도전과제는 주어진 미션을 클리어하면서 성공 난이도 및 성과에 따라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실시간 대전은 명칭 그대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다른 유저와 대결할 수 있는 모드로, 자신의 장비와 컨트롤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콘텐츠다. 타 모바일 게임과 마찬가지로 PvP 시에도 자동전투를 활용할 수 있지만 세밀한 컨트롤에 따라 실력 차이가 크게 나기 때문에 연승과 아이템을 위해서라면 직접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이런 독창적이면서도 세밀한 조작법 및 시스템으로 인해 크로노 블레이드는 기존 모바일 RPG 작품 중 높은 조작 난이도와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다. 평범한 모바일 RPG와 같은 방식으로 게임을 플레이 할 경우 PvE 콘텐츠인 모험모드에서도 진행이 막히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하지만 유저의 컨트롤에 따라 높은 난이도도 클리어 할 수 있고, 타격감도 기존 모바일 게임보다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시스템에 익숙해진다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넷마블 측은 챕터4 콘텐츠와 최고 레벨 상향 등을 포함한 출시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먼저 한층 고난이도 전투가 펼쳐질 요툰헤임은 설원을 배경으로 한 전반부와 신화 속 나무 세계수가 등장하는 후반부로 나뉘며 총 18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마지막 지역에는 이 챕터의 최종 몬스터 흐레스벨그와 만날 수 있고, ‘흐레스벨그를 격파하면 최고의 무기인 크로노 블레이드를 획득할 수 있다.

# 여름맞이 업데이트 '빵빵'

챕터4 업데이트와 함께 최고 레벨을 기존 40에서 50으로 올리고 스킬 포인트를 10점 추가 배정해 이용자는 보다 강력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또 막힘없는 게임 진행을 위해 갑옷, 무기 등 장비를 강하게 만드는 의 전투력이 대폭 오른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 룬의 전투력 수치가 상향됨에 따라, 많은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실행만 해도 캐릭터가 강해지는 혜택을 입게 됐다. 이외에도 주요 지역 난관을 돌파하기 위한 퀘스트를 추가해 이전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강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챕터4를 통해 크로노 블레이드가 내세우는 광대한 세계관과 차별화된 액션성을 한층 강렬하게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신규 콘텐츠를 선보임과 동시에 이용자들이 스트레스 없는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게임의 중심이 되는 룬의 전투력을 대폭 올리 세세한 부분에 대한 시스템 개선을 했다. 앞으로도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러면 나도 고수]

컨트롤 익히면 승리가 내 손 안에

크로노 블레이드는 기존 모바일 액션 RPG와 달리 유저의 컨트롤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콤보 공격의 연결과 회피 기술의 사용이 필수적이다. 콤보공격의 경우 추가적인 데미지와 체력 회복 등 버프 효과를 제공받을 수 있고, 회피 기술의 경우 몬스터의 공격을 피함과 동시에 다중 공격을 위한 위치와 타이밍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게임 진행에 있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스킬이다.

게임을 하면서 습득할 수 있는 아이템 역시 중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게임을 해 나가면서 레벨에 맞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도 있지만, 모험모드 외에 전투모드를 통해 아이템을 새롭게 구성할 수 있다. 온라인 게임에서 사용되는 파밍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전투모드를 플레이 하면서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시행되고 있는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하는 것 역시 팁이라고 할 수 있다. 스테이지를 플레이 할 때마다 게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 아이템을 얻어 나간다면 보다 쉽게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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