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럴캣츠(대표 김태식)는 29일 온라인게임 ‘리그오브 레전드’의 캐릭터 야스오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이날 코스프레는 SpcatsTV 방송 스탭이자 ‘리그오브레전드’ 전 프로게이머 ‘링트럴’ 정윤성 선수가 맡았다. 종전과는 달리  코믹한 분위기가 드러나는게 특징이다.

한편 정윤성 선수는 최근 스파이럴캣츠 공식 트위치 방송 채널을 통해 개인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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