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게임즈(대표 전동해)는 22일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사전 모집 참가자가 3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4일부터 작품 특별페이지에서 사전 참가자를 모집중이며 30만 명의 인원이 몰려 흥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작품 서비스 전인 내달 1일 공개 테스트를 준비해 이용자들에게 정식 서비스전에 사전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후속작으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4인 파티 플레이와 전략 및 육성 등의 콘텐츠가 특징이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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