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대표 정욱)은 22일 모바일 ‘탄탄 사천성’이 출시 일주일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5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작품을 출시했으며 최근 출시된 퍼즐 게임 중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300개 이상의 신규 스테이지와 40개 이상의 추가 펫 등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작품은 같은 모양의 그림을 맞추는 사천성의 룰을 토대로, 실시간 대전 모드를 통해 친구들과 짜릿한 승부를 펼칠 수 있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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