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스튜디오629(대표 최현동)는 ‘브레이브헌터’의 사전 등록자가 일주일만에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사전등록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지난 21일 기준 40만명을 돌파해 흥행이 예고된다고 말했다. 특히 모바일 대작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작품에 관심이 많아지는 만큼 출시 후 성공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헌팅 콘셉과 RPG 요소가 결합된 장르로 300여 개의 몬스터를 포획하는 사냥의 재미와 다양한 공격 패턴이 눈길을 끈다. 또 내달 중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 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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