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27일 모바일 카드 RPG '그라나사 이터널(이하 그라나사)'를 대상으로 전문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이 연출한 캐릭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코스프레 작업에는 '스파이럴캣츠'의 모델 도레미와 타샤가 참여해 게임 내 인기 캐릭터 '에스트'와 '카미'의 특징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모델 도레미와 타샤는 캐릭터 의상과 액세서리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하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 등 캐릭터의 개성을 완벽 구현해 사실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 역시 게임 공식 카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정도의 열혈 유저로 알려져 '그라나사' 유저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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