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은 30일 온라인 액션 '던전앤파이터'에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액트 10. 마계로 가는 길’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던전 ‘죽은 자의 성’을 선보였다. 또 최고 레벨 확장, 아이템 및 던전 개편 등 폭넓은 변화로 유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규 던전 ‘죽은 자의 성’은 아라드 대륙과 마계를 이어주는 마지막 연결통로라는 설정이며 일반 던전 5개와 스페셜 던전 1개로 구성됐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