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도시 레벨 및 친밀도가 하락하는 확률이나 하락폭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했으며, 이 같은 내용을 수정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또 이를 시작으로 접수된 불편 사항을 토대 삼아, 순차적으로 게임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내달 1일까지 항해사 육성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유저 만족도 더하기에 박차를 가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이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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