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22일 모바일 '마법의매직'의 홍보모델로 개그우먼 '박나래'를 선정했다.
이 회사는 인지도 있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이용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박나래가 홍보하는 '마법의매직'은 모바일 퍼즐대전게임으로, 50여 개의 캐릭터와 다양한 마법스킬을 통해 이용자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또 실시간 PvP 콘텐츠인 1:1 연승대전과 몬스터 던전 등의 콘텐츠를 갖췄다.
한편 이 회사는 작품의 정식 서비스에 앞서 이용자들에게 미리 게임을 선보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2일부터 CBT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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