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특집] ‘볼링킹’
[한가위 특집] ‘볼링킹’
  • 박상진 기자
  • 승인 2014.09.02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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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쉽지 않은 한판 승부
배팅칩 걸고 내기 ‘쏠쏠’… 유저와 짜릿한 배틀 ‘최고’


‘볼링킹’은 건전한 스포츠 중 하나인 ‘볼링’을 소재 한 만큼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여기에 모바일에 특화된 작품의 인터페이스는 심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다른 게임에 비해 쉽다.

피닉스게임즈(대표 신봉건, 김정훈)의 ‘볼링킹’은 실시간 볼링 대전게임으로 쉬운 컨트롤과 다양한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보단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았는데 지난 2월 캐나다 앱스토어 론칭 된 이후 전 세계 이용자들이 꾸준히 즐겨오고 있다. 특히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부분 4위를 기록한바 있다.


이 작품은 스포츠 볼링의 룰을 따르고 있다. 10개의 핀 중 볼링공을 던져 쓰러트린 수만큼 점수를 얻게 된다. 볼링공을 굴리는 방법은 원하는 포인트에 볼링공을 놓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밀면 레일을 따라서 볼링공이 굴러간다.

스핀과 같은 난이도 있는 방향 전환을 하고 싶다면 핸드폰을 좌우로 기울여 주면 그에 맞춰서 볼링공의 방향이 바뀐다. 프레임은 총 5프레임이며 마지막 5프레임의 경우 일반 볼링 룰과 마찬가지로 스페어나 스트라이크를 치면 보너스 점수를 줘 추가로 공을 던질 기회를 준다.

하지만 그냥 볼링을 치면 재미없는 법. ‘볼링킹’의 1:1 멀티플레이모드에서는 게임 속 화폐인 ‘칩’을 일정량의 게임머니로 사용한다. 게임 칩은 초보 지역인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적게 배팅을 할 수 있으며 이길 때마다 상대편의 배팅 머니를 얻는 것이 가능하다. 가장 고수들이 모이는 ‘라스베가스’에서는 1200만의 기본 칩이 있어야 하는 만큼 많은 칩을 모아야 한다.

이 모드에서는 전 세계의 사람들과 대결을 펼칠 수 있다. 반대편 대륙인 미국에서부터 이란, 아르헨티나, 대만 등의 지역들의 이용자들이 항상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또 이들과는 단순히 볼링만 치는 것이 아니다. ‘볼링킹’에는 이미 설정된 채팅 매크로가 있어 상대를 칭찬할 수도 못하는 상대에게는 조롱도 가능하다. 또 페이스북으로 친구를 맺을 수 있는 소셜성도 갖추고 있다.

이밖에 ‘볼링킹’에는 캐주얼 모드가 있다. 이 모드에는 레일에 장애물이 있어 스마트폰 기울여 장애물을 피하거나 점프대를 넘어서 볼링핀을 쓰러트려야 한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모드인 만큼 다양한 난관을 해쳐나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이밖에 페이스북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즐기는 모드도 있다. 이 모드에서는 모르는 이용자가 아닌 바로 내 옆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만큼 추석에 딱 알맞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것만은 알아두자]

5번 핀 노려 스트라이크에 도전을

처음 작품을 접하는 사람에게는 볼링핀을 한 번에 쓰러트리는 ‘스트라이크’가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욕심 부리지 않고 두 번에 나눠서 볼링핀을 처리하는 ‘스페어’에 도전한다면 안정적으로 점수를 올릴 수 있다.

또 ‘스트라이크’를 위해서는 가운데 5번 핀을 공략하는 것이 제일 좋다. 이것은 실제 볼링에서도 쓰이는 방법이다. 볼링공을 굴려 우측면에 위치한 3번과 6번핀 사이에 볼링공을 굴리면 ‘스트라이크’를 하거나, 한두 개의 핀이 남는 만큼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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