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선 신임 구미코리아 대표

모바일 게임회사 구미(대표 쿠니미츠 히로나오)는 1일 자로 구미코리아 신임 지사장에 구자선 부사장을 선임했다.

구자선 지사장은 지난 2012년 설립된 구미코리아의 설립멤버로 전체 사업을 총괄하여 한국 지사를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한편, 그간 구미코리아의 임시 지사장을 역임했던 오노기 마사루 대표는 본사의 지사 확대로 인한 글로벌 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