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29일 ‘뉴던전스트라이커’에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신규 콘텐츠는 청금모래의 사원, 잃어버린 자들의 숲, 환상특급 1호 등 신규 던전 3개다.

청금모래의 사원은 게임 내 상위 던전으로, 게임 내 최고급 장비인 진홍서약 세트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곳이며, 50레벨 이상 유저들만 입장 가능하다. 이 던전은 총 3개 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층마다 보스가 있다.

또 신규 시간의 균열 던전인 잃어버린 자들의 숲은 50레벨 이상만 입장 가능하며, 보스 전투로만 구성돼 있는 단층 스테이지다. 이 던전은 시간의 균열 4곳에서 스테이지 재도전 시 일정 확률로 입장할 수 있다. 환상특급 1호는 피로도를 사용해 입장하는 던전으로, 안티카 발굴지 지역에서 입장할 수 있으며, 총 10층과 보스방으로 구성돼있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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