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우수게임] 2014년 2분기 수상작
[이달의 우수게임] 2014년 2분기 수상작
  • 김용석 기자
  • 승인 2014.07.14 16: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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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기대작 ‘이카루스’ 영예
스포츠장르 ‘역전!맞짱탁구’ 첫 수상… ‘블레이드’ 화려한 그래픽 돋보여


더게임스가 문화체육관광부ㆍ전자신문과 공동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2분기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 분기에서는 총 15편이 출품, 치열한 경합 끝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이카루스’, 액션스퀘어(대표 김재영)의 ‘블레이드’, 브리디아스마트(대표 김형철)의 ‘역전!맞짱탁구’ 등 세 작품이 영예를 안았다.

특히 4월 수상작인 ‘이카루스’는 모바일 게임 홍수 속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대규모 MMORPG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다졌고, ‘역전!맞짱탁구’는 새롭게 출범한 밴드 게임 플랫폼에서의 첫 우수게임 시상작으로 기록됐다.


# 4월 수상작(일반게임 부문) : 이카루스

‘대작’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수작
‘펠로우’ 시스템 등 독창적…크라이엔진 활용한 그래픽 발군

‘이카루스’는 개발 기간만 10년이 투자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블록버스터이자 차세대 MMORPG로 주목 받은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은 완성도 높은 게임 시스템과 그래픽 등 외관적인 요소 모두를 만족하는 게임 구성으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크라이엔진을 활용한 높은 퀄리티의 게임 그래픽은 방대한 ‘이카루스’의 세계를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은 유저가 원하는 수백가지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저는 얼굴 및 체형의 각 부분에 대한 세세한 옵션 선택을 통해 각기 다른 취향에 맞게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분신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5종류의 클래스가 각기 다른 스타일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유저를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요소다.

여기에 기존 사냥의 대상으로만 여겨지던 각종 몬스터를 게임 내 다양한 방법으로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는 ‘펠로우시스템’은 기존 MMORPG와 다른 색다른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펠로우 시스템’을 통해 길들인 몬스터는 자신이 직접 탑승해 지상 및 공중에서 전투를 전개하거나 같이 사냥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게임 플레이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위메이드 측은 7월 중 40레벨 확장 및 다양한 펠로우를 추가해 엔드 콘텐츠 확장을 준비 중에 있으며, 3가지 인턴과 아이템 등도 같이 업데이트 해 게임의 전체적인 볼륨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후 길드에서 세력을 확장해 거점 경쟁, 성 소유 등 다양한 유저간 경쟁 요소를 추가하고 거대 펠로우 등 ‘이카루스’만의 특징을 살려 유저에게 꾸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꾸준한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게임의 양과 질을 모두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석주완 위메이드 상무는 “일반게임 부문으로 이달의우수게임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서비스를 시작한 지 두 달이 조금 지났는데, 유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실시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온라인 MMORPG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5월 수상작(오픈마켓부문) : 블레이드

모바일서 즐기는 최상 액션 구현
언리얼 엔진 활용 그래픽 극대화… PC온라인 RPG 재미를 그대로

‘블레이드’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다양한 액션과 아이템 파밍 등 PC 온라인 수준의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을 핵심으로 한 모바일 액션 RPG 다. 특히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10만 폴리곤에 달하는 3D캐릭터, 배경에도 노멀 및 스팩큘러 맵을 화려한 디테일 업 등 극상의 그래픽으로 출시 이후 오픈마켓 매출순위 1위를 달성하고 있는 인기작이다.

여기에 온라인 RPG에서 즐길 수 있던 아이템 습득과 제작, 강화와 승급 등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액션 RPG에 빠지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컴퓨터 AI와 전투를 진행하는 일반 던전모드를 시작으로 ‘일대일 대결’‘무한던전’‘난투장’등을 통해 유저는 모바일게임에서 다른 유저와 같이 게임을 즐기는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 기존의 모바일 RPG가 다른 플레이어와 채팅 등 의사소통 기능이 없어 사실상 혼자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으나 ‘블레이드’는 광장 시스템과 채팅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탑재해 온라인 MMORPG의 재미를 모바일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영 액션스퀘어 대표는 “‘블레이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모바일 액션 게임을 만들고자 했던 열정과 노력 속에 탄생한 작품”이라며 “회사의 기술력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고로 인정받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액션스퀘어는 국내 오픈마켓의 성공을 바탕으로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지역 퍼블리셔들과 퍼블리싱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이후 퍼블리싱 협의가 완료되는대로 해당 시자에 맞는 현지화 작업 등을 거쳐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매출 확장을 위해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 6월 수상작 (오픈마켓부문): 역전!맞짱타구

간단 조작 스포츠게임 묘미 완성
다양한 모드에 소셜요소 가미… 실사풍 그래픽 퀄리티 ‘눈길’

‘역전!맞짱탁구’는 탁구를 소재로 다른 유저와 실시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스포츠 게임이다. 실시간으로 타 유저와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경쟁요소와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안정된 그래픽 퀄리티 등을 통해 탁구 경기를 박진감 넘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기존 스포츠 소재 게임들이 실사풍의 리얼리티 극대화를 차용한 것과 다륵 만화같인 비주얼을 바탕으로 과장되면서도 화려한 스킬과 액션을 게임 내 적용시키고, 캐릭터 능력치를 강조해 자신의 캐릭터를 키우고 타격감을 강조했다. 특히 ‘응원단장’시스템을 도입해 획일화 될 수 있는 게임의 승패에 변동성을 추가해 다양한 게임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 ‘프로모드’‘1:1대전’‘리그모드’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승도전’‘친구 응원’등을 통한 소셜 요소도 마련돼 있어 다양한 게임 자체의 재미 뿐만 아니라 겅쟁요소를 활용한 승부욕을 불태울 수 있다는 것 역시 기존 스포츠 게임과의 차별점이다.

현재 브리디아스마트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집해 PvP 대전 위주의 콘텐츠 단조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미션 클리어형 월드투어’스테이지를 추가하기 위해 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 ‘탁구 로봇대전’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이 도전할 수 있는 도전과제를 새롭게 신설, 다양한 PvP, PvE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형철 브리디아스마트 대표는 “이 작품은 긴 호흡을 가져가는 기존의 스포츠게임과는 다른 콘텐츠를 통해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밴드게임 플랫폼 인기순위 1위에 이어 이번 우수게임 수상 모두 이 게임을 즐겨주시는 분들께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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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낭자 2015-10-16 19: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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