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암흑삼국’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엔터메이트는 ‘암흑삼국’의 업데이트를 통해 ‘탈 것 시스템’과 보물탑 콘텐츠를 선보였다. 새롭게 도입 된 ‘탈 것 시스템’은 캐릭터 60레벨 이상부터 사용 가능한 콘텐츠로, 탈 것 보유 시 캐릭터 기본 능력치가 향상된다.

보물탑 콘텐츠에서는 ‘탈 것 카드’를 획득 할 수 있으며, 다른 카드를 통해 명성, 보석 슬롯 추가 아이템의 교환이 가능하다

‘암흑삼국’은 총 12개의 서버를 운영 중으로, 주요 포탈 검색사이트 게임 순위 TOP 3위를 달성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