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E&M(부문대표 조영기)은 21일 ‘영웅을만나다’에 삼국지 영웅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CJ는 이번 삼국지 업데이트에서 삼국지를 대표하는 캐릭터 초선, 여포를 포함해 조조, 사마의, 곽가 등 위나라 영웅 8명을 추가했다.

영웅의 등장과 함께 CJ는 신규 콘텐츠 ‘파괴의 길’도 새롭게 선보였다. ‘파괴의 길’은 장합, 사마의 등 삼국지 영웅들과 대결하는 모드이다.

‘영웅을 만나다’는 모험과 전투를 통해 역사 속 광개토대왕, 기황후, 이순신 장군, 잔 다르크 등 동서고금을 막론한 300여명의 ‘실존 영웅’을 성장시키고 이용자만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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