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비치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AOS ‘히어로즈오브스톰’과 장기 라이선스 계약을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터틀비치는 게이밍 음향기기 전문 업체로 현재 개발 중인 헤드셋 Z SEVEN, Z300, Z22 등을 ‘히어로즈오브스톰’ 전용 제품군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터틀비치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인트라게임즈는 ‘히어로즈오브스톰’ 전용 게이밍 헤드셋 출시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더게임스 서삼광 기자 seosk@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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