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현 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

"크게 도약하는 한해를 맞이하길"

더게임스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항상 변함없이 발 빠르게 게임업계의 각종 정보와 소식을 전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저희 라이엇게임즈 또한 노력하는 한해가 되겠습니다. 지난 해 보여주신 유저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면서 올해도 더 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청마의 해, 다시 한 번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더게임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좋은 소식 더 많이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신상철 와이디온라인 대표

"빠른 정보 정확한 미래예측 '도움'"

더게임스는 게임산업의 동반자로서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 왔으며, 또한 명쾌하고 탁월한 분석력으로 혼란을 꿰뚫고 미래로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계속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게임산업에서 정보의 가치와 활용은 그 규모와 종류 또한 매우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발 빠른 정보와 정확한 미래 예측을 통해 전반적인 산업의 방향을 제고하고 지식정보의 장을 마련한 더게임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김태영 웹젠 대표

"더 새롭고 발전된 모습 보여주길"

국내 대표 게임 전문 주간지 더게임스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시간 게임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정직하게 담아온 대표 격주간지 더게임스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더욱 새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 웹젠은 ‘뮤2’, ‘그랑블루(가칭)’ 등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아온 온라인과 모바일 신작을 선보이고, 국내외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주력할 것입니다. 올 한해 더게임스에서 소개될 웹젠의 다양한 모습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

"수준 높은 기사와 알찬 정보 제공"

더게임스는 2004년 창간 이래 독자들에게 수준 높은 기사와 알찬 정보를 제공해오며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발전에 큰 몫을 한 대한민국 대표 게임 전문지입니다.

2014년은 게임업계가 당면한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드래곤플라이를 비롯한 대한민국 게임산업이 역동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드래곤플라이도 게임산업의 발전과 문화의 방향성에 대해 끊임없이 제시하며 도전하는 모습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향후에도 게임산업의 지향점을 올바르게 제시해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나침반이 되길 기원합니다.

 

▲ 백영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유익하고 의미 있는 소식 전달을"

더 게임스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게이머들에게 유익하고 의미 있는 게임산업 소식을 전달해 주시는 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날이 발전하는 더게임스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 블리자드도 새로운 작품과 정성스런 서비스로 유저들과 함께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글로벌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현재 더게임스가 보다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하며 업계를 이끌어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

"정론직필 조언과 충고에 깊은 감사"

게임산업의 동반자로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더게임스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언론의 본령인 정론직필의 소임을 감내하고, 아낌없는 조언과 충고를 해주신 더게임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업계 안팎의 소식을 전하는 더게임스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다양한 소식을 접하고 나아가 미래까지도 함께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지난 10년을 자양분 삼아 앞으로의 10년, 그리고 그 후에도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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