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프로2' CPU를 기존 성능보다 높여 새롭게 선보였다.

3일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프로2'를 출시 2개월만에 속도가 더 빠른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해 출하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서피스프로2'에 인텔 1.6GHz i5-4200U CPU를 탑재했지만 최근 판매 모델은 1.9GHz i5-4300U CPU를 적용됐다. 이 회사는 왜 CPU를 개선했는지에 대해 따로 발표는 하지 않았다.

[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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