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팬터지 RPG '데문:파멸의시대'를 19일 KT올레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 론칭했다.

'데문'은 악마의 침공을 막기 위해 처절한 투쟁을 벌이는 용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론칭 전 사전 예악자 3만 명을 동원하며 유저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 회사는 11일 구글 플에이와 16일 티스토어에 '데문'을 선보인 바 있다.

[더게임스 구지원기자 endimia@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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