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무선 주파수 간섭이 제거된 프리미엄 게이밍 헤드셋 '이어 포스 XP 510'을 2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해 게임과 음악, 전화, 영화 등을 넘나드는 사운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편안한 착용감과 장시간의 배터리가 지원된다. 특히  터틀비치의 프리셋 매니저를 다운로드해 사용하면 더욱 정밀한 조정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스티커, 무선 트랜스미터, 채트 마이크, 3.5mm 케이블, 다양한 USB 케이블 등이 함께 제공된다.

[더게임스 임지혜 기자 jihye1116@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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