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김초롱 기자의 ‘반온라인’ 끝장 보기(하)
[공략] 김초롱 기자의 ‘반온라인’ 끝장 보기(하)
  • 편집부
  • 승인 2012.05.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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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통해 진정한 용사가 모였다


 요정 등 다양한 편의 기능 ‘포진’…사나이들의 로망 ‘공성전’ 아찔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의 MMORPG 야심작 ‘반온라인’이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강점으로 독특한 전투 시스템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20레벨부터 훈련병에서 전사, 궁사, 법사, 악사 등으로 전직이 가능해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더게임스는 이번 하편 공략에서 ‘반온라인’을 200% 더 재미있게 즐길 있게 각종 재미요소를 소개한다. 초보 유저들은 각종 시스템과 부가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배워 게임 전반에 이용해보도록 하자. <편집자>

 지난주 상편에서는 작품의 캐릭터 생성부터 주요 인터페이스에 대한 소개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3040 유저들은 보다 쉽게 게임에 접속, 첫 경험을 즐길 수 있었을 것이다. 
지난 번 공략 노하우를 통해 ‘반온라인’의 첫 매력을 느꼈다면 이번 호에서는 본격적인 재미를 맛 볼 수 있는 20레벨 이후부터의 플레이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유저가 ‘반온라인’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하루빨리 훈련병 신세를 벗어나 20 레벨을 돌파해야 된다. 이를 위해 초반에는 지난주에 이어 레벨 올리기에 열중하도록 하자. 처음 시작 시점인 신의무덤에서 각종 NPC들이 제공한 미션을 차곡차곡 클리어 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10레벨까지 달성 할 수 있다. 물론 레벨은 플레이 시간에 따라 개인 편차가 존재 할 수 있다. 만약 플레이어가 빠른 레벨업을 원한다면 시간을 좀 더 투자해 몬스터 사냥에 적극 나서자.

 

 

# 20레벨 목표로 ‘돌격’


 이후 다음 행선지는 ‘반온라인’의 중심 시가지 ‘천공의성’이다. 하지만 아직 레벨이 20을 넘지 못했다면 천공의성에서는 크게 볼일이 없다. 그러니 바로 다음 목적지 ‘꽃의 바다’로 가서 레벨업을 꾸준히 수행해보자. 꽃의 바다에서는 퀘스트를 통해 높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일단 대부분 미션은 몬스터 처치, 아이템 수집 등이어서 쉽게 해결 할 수 있다. 단 꽃의 바다부터는 몬스터의 방어력과 공격력이 제법 강해 물약 숫자를 꼭 체크하면서 진행해야 된다. 또 준보스급 몬스터들이 맵에 많이 산적해 있기 때문에 스킬을 잘못 사용했다간 몬스터들에 집중공격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꽃의 바다에서는 좀비박사, 용왕의 알 등의 특별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 퀘스트를 해결하면 다량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여기까지 착실하게 미션을 수행했다면 아마 대부분의 유저들이 20레벨을 달성했을 것이다. 목표 레벨을 달성한 유저들은 이제부터 전직을 통해 훈련병 신세를 벗어나 자신만의 특수 기술을 쓸 수 있다. 


 앞서 설명했지만 유저는 전직을 통해 전사, 궁수, 법사, 악사 등으로 승급할 수 있다. 각 캐릭터는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 유저 입맛에 따라 선택을 하자. 각 캐릭터들의 간략한 설명을 더하자면 전사는 최강의 힘과 체력을 자랑하며 백병전에 강한 모습을 보인다.
대부분 전투에서 선봉을 담당하기 때문에 전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경우 원 없이 싸울 기회를 제공한다. 궁수는 먼 거리에서 적을 요격하기 유리한 캐릭터로 ‘반온라인’에서 다양한 스킬로 무장하고 있어 무서움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법사와 함께 광역스킬(광범위 공격)이 뛰어나 몬스터 처리에 강한 모습을 보인다. 다음으로 법사는 초반 낮은 체력으로 사냥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유저가 그 고비를 잘 넘긴다면 강력한 전체공격과 다양한 자기방어 스킬로 ‘반온라인’ 세상을 호령할 수 있다.

 

 

# 노력 통해 신세계 경험


 마지막으로 악사는 이 작품의 고유 캐릭터로 작품 론칭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캐릭터는 강력한 치료능력을 바탕으로 공·수 조합이 완벽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악사는 광역힐링(광범위 힐링)스킬로 파티 플레이 진행시 1순위 섭외 캐릭터다. 전직은 천공의 성에 위치한 ‘전직관 멘데르’를 찾아가면 완료 할 수 있다. 1차 전직은 한번 선택하면 직업 변경을 위해 특수 아이템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심사숙고해서 선택하자.


 이밖에도 20레벨부터는 PK모드를 할 수 있어 좌측 캐릭터 선택창 아래 버튼을 통해 활성화 시켜보자. 특히 세 가지 모드 중 살육모드는 몬스터, 사람 안 가리고 사냥하기 때문에 기분 안 좋다고 막 사용하지 말고 상황을 보면서 쓰자.
 또 무작정 레벨을 올리다 보면 요약정보에 능력 포인트 수치가 올라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말 그대로 캐릭터의 기본적인 능력을 올려주는 포인트로 캐릭터 정보창(단축키 C)을 열고 전직에 따라 분배를 해야 된다. 약간의 설명을 덧붙이면 전사, 궁수 등은 힘을 위주로 체력도 함께 올려 주도록 하자. 이어 궁수, 악사 등은 지능을 중심으로 찍어주면서 정신력과 체력에도 조금씩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유저가 전직까지 끝마치면 캐릭터 성장에 관한 지식은 더 이상 남부럽지 않게 박식할 것이다. 이제부터는 ‘반온라인’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줄 게임 시스템에 대해 배워보자. 이 작품을 지탱하는 큰 시스템으로 ▲요정 시스템 ▲장비 강화 ▲공성전 등을 꼽을 수 있다.


 우선 요정시스템은 ‘반온라인’만의 큰 특징으로 꽃의 바다에서 퀘스트 수행 후 사용할 수 있다. 요정은 ‘물리형 요정’ ‘마법형 요정’으로 나뉘는데 각각의 고유 특징을 가지고 있다. 물리형은 공격력을, 마법형의 경우 반대로 주문력을 담당해 서로 상반된 능력을 보인다. 이에따라 유저는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요정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요정은 ‘영혼’이란 요정 전용 아이템을 어떤 식으로 장착·융합 하느냐에 따라 같은 요정이라도 전혀 다른 능력치를 보이게 된다.


 다음으로 장비강화는 말 그래도 장비를 강화해 강력한 무기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천공의성 ‘강화장인 브리안’을 통해 진행 할 수 있다. 강화는 강화석을 이용해 진행하면 되는데 확률게임이기 때문에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강화 실패 시에는 장비가 파괴되어 소멸되니 주의해야 한다. 만약, 강화 확률을 증가 시키고 싶은 경우는 행운부를 강화 시 같이 올려놓아 확률을 증가 시키면 되며, 실패 시 아이템이 소멸되는 것을 보호하고 싶을 때는 수호부나 보험부를 이용하면 된다. 장비강화의 경우 성공하면 기쁘긴 하지만 실패 시 찾아오는 절망감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이점을 유념하면서 계속 할지 안할지를 정해야 한다. 특히 장비강화 실패로 좌절하는 글을 게시판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 장비 강화에는 신중해야


 마지막으로 공성전은 길드 간의 명예를 걸고 매주 토요일에 열리고 있다. 특히 각 영토를 점령한 길드는 보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토요일이면 공성전을 준비하는 길드로 서버가 분주하다.
 아직 ‘반온라인’이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에게 공성전 이야기는 먼 나라 얘기 같지만 미리 개요를 알아둔다면 나중에 똑똑한 길드원으로 주목 받을 수 있다. 공성전은 방어·공격 길드 외에도 동맹 길드가 참여 할 수 있으며, 방어 길드는 2개, 공격 길드는 4개의 동맹 길드 모집해 팀을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전투가 시작되면 각 길드는 전장에 존재하는 3개의 깃발을 점령해 점수를 획득하면 된다.


 지금까지 우리는 게임 인터페이스부터 마지막으로 시스템까지 ‘반온라인’에 관련된 핵심 콘텐츠에 대해 철저하게 알아봤다. 유저는 이제부터 상·하로 구성된 현미경 공략을 길잡이로 삼고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반온라인’의 바다에서 진정한 강자로 거듭나길 바란다.

 

[더게임스 김초롱 기자 kcr86@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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